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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통합관제 안전지킴이 역할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8-20 07:30:00 수정 2013-08-20 07:30:00 조회수 0

광양시의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부터
시 전역에 설치된 방범과 교통안전용 등
CCTV 469대를 통합 운영한 결과,
수사기간에 수집된 영상정보 열람과 제공으로 132건의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5월에 발생한
광양읍 귀가여성 성폭행 사건과 6월에 발생한
어린이 뺑소니 교통사고의 피의자를
영상 모니터링과 검색으로 검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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