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에 아이디어 자유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가 들어섭니다.
광양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고
메이커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실시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사업' 응모 결과 일반랩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 원을 지원 받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은
드론, 3D프린터 동호회, 청소년, 일반인까지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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