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박세연 대표이사 사장이
오늘(23) 취임했습니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효율적인 선수단 운영 등을 통해
성적 향상과 축구 발전을 이끌어내고
신뢰와 소통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전라남도
문형철 기자 입력 2013-08-23 21:30:00 수정 2013-08-23 21:30:00 조회수 0
전남드래곤즈 박세연 대표이사 사장이
오늘(23) 취임했습니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효율적인 선수단 운영 등을 통해
성적 향상과 축구 발전을 이끌어내고
신뢰와 소통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