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선착장과 선박에 대한
안전 점검이 실시됩니다.
여수해경은 다음달 추석 연휴에
여수의 섬 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5만8천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유관기관과 함께 선박과 시설물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여객선 24척과 도선 28척,
선착장 등 시설물 9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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