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연간 10만 명이 찾는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여름철 성수기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 이용객을 접수받은 결과,
6천 825명의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0.3%인 704명이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예약취소나 미결제분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예약일 30일전 기준으로
선착순 예약을 신청 받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