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식약청,교육청,소비자 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와 학교 급식소,
지하수사용 학교 등 14개소에 대해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합니다.
광양시의 이같은 점검은
예년과 달리 올해는 9월 초까지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진데 따른 것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