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박람회장 아쿠아리움에
'샌드타어거 샤크' 4마리가
새롭게 들어왔습니다.
엑스포장 아쿠아플라넷측은
지난 23일, 미국 메릴랜드주로부터
1년생 샌드타이거 샤크 4마리를
반입.전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들어 온 샌드타이거 샤크는
최대 몸길이 2m의 거대 상어로 크게 되며,
엑스포장 재개장 이후
관객 몰이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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