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가 오늘부터
추석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합니다.
광양제철소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가 끝나는 오는 20일까지
직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부득이 하게 받은 선물을 다시 돌려 줄 수 있도록
추석 선물 반송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직원들이 받은 물품은
반송센터를 통해 발송자에게 되돌려 주고
반송이 어려운 물품은 추후에
사내경매를 통해 처리된 뒤 수익금 전액이
사회공헌기금으로 기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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