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에 들어선
재활용품 선별체험장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5월부터
지역민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재활용품 선별체험장을 조성한 결과
현재까지 50여 단체, 천 3백명이 접수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행사로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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