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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절 체불임금 해소 돌입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9-07 07:30:00 수정 2013-09-07 07:30:00 조회수 0

광양시가 추석을 맞아
공사현장 체불임금 해소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는 13일까지
특별 전담반 가동해 2억원 이상 고액사업장
39개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 대금과 현장 근로자의 노임이
체불되지 않도록 현장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시가 발주한
각종 공사용역 물품의 납품 대금을
법정기한에 관계없이 최대한
빨리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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