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고온현상으로
일부 친환경재배단지에 벼멸구가 발생함에 따라
광양시가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벼 친환경재배단지인
진월면 진정이정단지 67ha에서 벼멸구가
발생함에 따라,광양동부농협에서
무인헬기를 지원받아 1차 병충해 긴급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앞으로
이앙기부터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위주의 방제를 실시하고
피해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농가지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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