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의 일본 투자기업 유치활동이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2일부터
5일간 일본 나고야와 오사카,기타큐스 지역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편 결과,
제조.물류업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산업시찰단이
다음달 광양만권을 방문해 투자환경을
파악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실리콘 슬러지를 재활용해
태양광 판넬 원료를 생산하는 중소업체가
광양만권에 공장설립을 계획하는 등
2개 첨단 기술업체가 광양만권에
투자를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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