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섬진강 전어 문화축제가
오늘(7일)부터 이틀간
광양시 망덕포구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광양시 진월면 선소리 무접섬 광장 일원에서
어제 개막 축하공연을 가진
섬진강 전어문화축제는 오늘 개막식을 갖고
전어잡기와 먹기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행사로 꾸며집니다.
또,먹거리 축제가 아닌
전국규모의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음 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윤동주 시인 사진전시회와
광양항에서 영화촬영에 사용했던
임진왜란 판옥선이 전시됩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