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제특구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광양항 해양특구 지정을 위한
첫 실무협의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오늘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린
실무협의회에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전남도,
해양항만청,전남도,광양시 등
10개 유관기관이 참석해,특구 지정을 위한
핵심 해양산업 발굴을 논의했습니다.
또,특구법 제정 논의가
국회에서 시작된 만큼,유관기관들이
정부의 정책방향과 함께 법안 내용을 공유해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핵심 내용을
특구법에 반영하는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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