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금산면의 "거금 생태숲"이
착공 4년 만에 완공됐습니다.
고흥군은
금산면 오천리 일원에 조성 중이던
"생태숲"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관련기관 관계자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12) 준공식을 갖는(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산림생태계를 안정시키고
지역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지난 2009년부터 4년 동안 군유림 122헥타르에
총사업비 56억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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