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에 결혼 이주여성 바리스타가
처음으로 채용됐습니다.
광양제철소는
결혼이주여성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몽골이주여성 체빌마 씨를
바리스타로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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