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여수 밤바다를 새벽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시설이 새벽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귀성객들에게
지역 관광지의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오늘(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관조명을 새벽2시까지 연장 운영합니다.
연장 운영되는 야간경관시설은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이순신광장,
소호동 해변도로, 소호요트 경기장 등
13개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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