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이번 추석 연휴에
섬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오는 22일까지 '해상경계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합니다.
이에 따라 여수와 고흥지역을 운행하는
여객선의 항로에 경비함정이 배치되고,
제수용품 밀수나 음주운항 등을 막기 위해
항포구에 대한 순찰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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