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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안전관리지원단' 확대 운영

권남기 기자 입력 2013-09-18 21:30:00 수정 2013-09-18 21:30:00 조회수 0

영산강유역 환경청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화학물질 안전관리지원단'의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 동부 등 3개 권역에 공정안전 등 4개 분야
4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지원단은
화학사고 예방과 사고 대응 등에 관련된
기술지도 자문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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