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지역내 가을철 발열성질환
감염자 수가 늘면서 고흥군이 예방활동에
나섰습니다.
고흥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앞두고
이달에만 농민 11명이 쯔쯔가무시증과
신증후군 출혈열에 감염되는 등
최근 지역내 가을철 발열성 질환 감염자 수가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읍,면에 기피제와 토시 만 5천개를 배부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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