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정원박람회
관람객 4백만명 유치를 위해
지역민을 대상으로 정원박람회장을
'다시 한번 방문하기' 홍보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각 읍.면.동과 초.중학교에 협조 공문을 보내
통장 협의회나 청년회 등 단체별로
정원박람회장을
다시 한번 방문해 줄 것과 함께
가을철 현장학습 장소로
박람회장을 선택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지표인
4백만명 돌파 여부가
남은 한달동안 관람객을 얼마나 유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이같은
'다시 한번 박람회장 찾기'
홍보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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