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감소한 것으로 타나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해 전남지역에 체류중인 외국인 수는
모두 2만 3천 602명으로
전년 2만 3천 797명에 비해
0.8% 줄어들었습니다.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국내 경기 침체로 인해
외국인 고용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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