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중마동의 주상복합아파트 건립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당초 오늘(23)
분양가 심사위원회를 열어
중마동에 지상 48층, 440세대 규모로 건립되는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가격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시행사가 분양가 신청을 설계변경을 이유로 취소함에 따라,
다음달 중으로 분양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시행사가 신청한 분양가격은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 3.3m2당 825만원으로
동부권에서는 최고 수준이어서
결정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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