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립중마도서관의 프로그램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광양시는 시립중마도서관의
'광양의 선비정신을 찾아서'프로그램이
전국 자치단체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에 선정돼
국비 8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다음달에는
봉강면 출신의 조선시대 유학자인
신재 최산두 선생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11월에는
우국지사 매천 황현 선생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디.//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