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전 세계 도시들이 참여해
지구 온난화 문제를 논의하는
에코시티 세계회의 유치를 신청했습니다.
순천시는 최근,
프랑스 낭트시에서 열린
2013 에코시티 세계회의에 참여해
순천만 보전을 통한 생태도시 발전과
정원 박람회 개최 성과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70여 개 국가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지구 온난화와 생물다양성 붕괴에 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오는 2015년은 아부다비에서 열리며
순천시는 2017년 개최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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