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에 중국관광객 3천여명을 태운
크루즈선이 다음달 1일 4번째 입항합니다.
이번 크루즈선은 제주항을 거쳐
광양항에 오전 8시에 입항해 오후 8시에
상하이항으로 출항하게 됩니다.
관광객들은 체류시간에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옥룡사지,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여수엑스포장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크루즈선 3항차 입항으로
관광객 만 3천여명이 광양항을 통해 입항했으며
내년에도 22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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