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진월면의 '전어잡이 소리'가
한국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출전합니다.
오는 5일부터
충북 단양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하는 '전어잡이 소리'는
전어를 잡을 때 어로작업의 능률을 높이고
힘을 복돋우기 위해 부르는
토속적인 소리입니다.
광양시는 대회 참가가
광양만의 고유한 흥과 멋이 있는
소리 재현을 통해 광양을 알리고,광양 전어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