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분재동호회가
21번째 회원전을 열고 분재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는 9일까지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양제철소 직원과 퇴직자,지역민 등으로 구성된 동호회 50여명이
그동안 정성으로 키워 온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광양 시민의 날 행사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작은 화분에
자연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작품들을 전시돼
분재의 묘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