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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박람회장 초기 사후활용 시 직영 적합

김종태 기자 입력 2013-10-08 07:30:00 수정 2013-10-08 07:30:00 조회수 1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사후활용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순천시는 오늘,
정원박람회장 컨펀런스홀에서 열린
사후활용 최종 보고회에서
사후활용 주체를 초기에는 시 직영체제로 가다 최종적으로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운영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박람회장 사후활용 범위에
순천만을 포함시키고,
박람회장 명칭은 '순천만정원'으로 정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내년 4월 말이나 5월 중에
박람회를 재개최를 추진하고
정원을 기초로 식물 힐링과 디자인 조경,
정원용품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사후활용의 적합한 의견으로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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