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친환경농업에 사용되는
유용미생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실증시험을 진행합니다.
광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이 확산되고
유용미생물의 활용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10월까지, 고추와 참께 등 2개 작목을
대상으로 병 발생정도와 방제효과,
생육촉진효과 결과를 분석합니다.
이번 실증시험에 활용되는 미생물은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한
고초균, 광합성균 등 모두 3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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