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장애우들을 위한
재활 수영 강습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여천NCC 곰두리 수영동호회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여천NCC 수영동호회는
지체장애우들이 수영을 통해 재활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35명의 직원들이
지난 2005년부터 결성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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