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전국선샤인 사생대전이 오늘
광양시 중마일반부두 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대회에서는
18세 이상의 일반인과 미술인이
광양만을 상징하는 이순신 대교와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한국화와 유화,수채화 등 3개 부문으로 나눠,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과
실력을 겨뤘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대회의 입상작을
다음달 2일부터 6일간 문예회관에서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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