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가
대중국 컨테이너 화물 유치에
본격으로 나섰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늘 (12일)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북경과 상해지역
대형 물류기업 대표와
중국 교통운수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을 초청해
광양항 물동량 증대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오늘 설명회는
중국교통운수협회 회원사들이
자체적으로 방문단을 구성해 방문하는 것으로
광양항 컨테이너 물량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대중국 화물 유치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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