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 올해산
공공비축미 매입이 시작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지난해보다 3.3% 늘어난
5만8천5백여가마의 공공비축미를
산물벼와 건조벼로 나눠 사들이고 있습니다.
각 읍.면.동별로 추진하는
올해산 매입품종은
시가 사전 선정한 황금누리와 새누리
2개 품종이며, 매입대금은
1등급이 5만5천원으로
전국 산지쌀값 산정에 따라
가격을 확정한 뒤
내년 1월 잔금을 정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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