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훈 순천시장이
임기 동안 도움을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조 시장은 오늘(28)
지역 언론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6년 동안 이뤄온 순천의 발전은
시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농촌과 지역상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조충훈 시장과 주철현 여수시장,
박병종 고흥군수는
내일(29) 퇴임식을 갖고
민선 6기 공식일정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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