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자원 재활용을 위한
범시민 운동을 전개합니다.
광양시는 생활쓰레기와
혼합 배출되는 재활용품을 자원화하기 위해
재활용품 수집 단체를 236개소에서
3백개소로 확대 지정하고,단독주택지역의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다음달부터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재활용품 수집의 날로 정해 기업체 중심으로
고철과 폐지류 수집 운동을 전개하고
수익금은 장학기금으로 기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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