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폐막과 함께
참가 정원들에 대한 시상도 결정됐습니다.
국제정원박람회 총괄 국제기구인
국제원예생산자협회는 어제(20일)박람회
폐막과 함께 국가정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특별상에 '한국정원'을 선정하고
트로피와 상금 7천500유로를 수여했습니다.
또한 국내외 도시와 기업,
작가 등이 참여해 조성한
61개의 정원을 대상으로 뽑은 참여정원상은
실내.외부문 대상에 프랑스 피토랩과
한국 수자원공사가 각각 받았으며
순천 시민들이 참여한 한평정원 부문에서는
김미양씨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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