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해
강력한 징수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2개반, 6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하고
오늘부터 단속카메라 장착 차량 2대를 이용해 시 전역에서 낮 시간대는 물론 야간에도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이번 단속과 함께
전자예금 압류제와 부동산 압류 등을 실시해
과태료 체납액을 일제 정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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