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박람회장 계속 개방이 결정된 가운데
내년 봄에는 새로운 콘텐츠가 공개됩니다.
여수 세계박람회재단은
동절기 운영이 곤란한 빅오를 제외한
현재 시설들을 계속 개방하기로 결정했으며,
내년 봄 개관에 맞춰 개관하기 위해
엑스포 기념관과 게스트 하우스를 착공하고,
카약체험장도 무동력과 동력, 해양어드벤처 등
3차원적인 해양스포츠 체험장으로
확대.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박람회장 나대지도
유채꽃 씨앗을 파종해 조경 작업을 실시하고, 엑스포 디지털 갤러리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내년 봄까지 개선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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