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부지역에서
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은 순천이었습니다.
민주당 유대운 의원에 따르면
인구 만 명당 총범죄 발생률은
순천이 386.3건으로 가장 높았고
여수와 광양시, 고흥군이 뒤를 이었습니다.
또, 살인과 강간 등 5대 강력범죄는
여수가 125.2건으로 가장 높았고
순천과 광양시, 고흥군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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