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국제교류도시 심포지엄이
오늘부터 월드마린센터에서 열립니다.
나흘간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오스트리아 린츠와
선전 등 중국 5개 도시,
일본 이즈미오츠,필리핀 까가얀데오로시 등
4개 나라,8개 도시의 대표단 등
2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도시들은 주제발표를 통해
도시 간 국제교류 필요성과 국제교류 우수사례,
시정 반영사례,국제교류 부서의 역할 등
국제교류를 통한 교류도시 간 지속성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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