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생활 폐기물 시설인
순천 자원순환센터가
내년 1월 완공 예정으로
마무리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천11일 7월
주암면 구산리 일대에서
자원순환센터 기공식을 가진이후
현재 9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모두 7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1월 완공 예정인 자원순환센터에는
생활폐기물을 이용한
하루 220톤 규모의 연료화 시설과
목욕탕, 찜질방, 체육시설 등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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