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부터 모든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 고용 비용을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모와 신생아가 시에 주민등록을 함께 두고
실제 거주한 가정이라면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건강관리사를
지원해주기로 했습니다.
기존의 건강관리사 지원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출산가정만을 대상으로 해,
출산 지원 정책으로서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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