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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인터뷰 오늘입니다.
최근, 여수산단 입주기업의 지역사회 공헌도가
너무 미미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비슷한 지적이 되풀이되는 사회 분위기 속에
늘 이런 지적을 받아온 기업 입장에서도
할 얘기가 많을 겁니다.
또, 거꾸로 지역에 바라는 것도 있을 겁니다.
여수시.여수산단 공동발전협의회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기업의 입장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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