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여수시가 시장 취임식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다음 달 2일 예정된
권오봉 당선인의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대비 태세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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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철 기자 입력 2018-06-30 20:30:00 수정 2018-06-30 20:30:00 조회수 0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면서
여수시가 시장 취임식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다음 달 2일 예정된
권오봉 당선인의 취임식을 취소하고
재난대비 태세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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