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주요 관광명소를 한눈에 둘러보는
'시티투어'에 다국어 음성안내가
제공됩니다.
여수시는 내일부터(11일)
시티투어 버스에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 음성 안내시스템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여수시는 현재 주간 코스인 향일암코스와
역사유적코스, 야간코스인 야경코스와
여자만 해넘이 코스 등 모두 4개의 시티투어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객도 지난해 2만 3백여 명,
올들어 10월까지 2만 4천 5백여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