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보건대 노영복 총장이
오늘(12) 해임됐습니다.
보건대 학교법인 양남학원은
어제(11) 이사회를 열어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노총장을 직위해제 했으며,
나 모 교수를 총장 직무대행에 임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보건대측은
학생과 교수, 졸업생 대표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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