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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 브랜드화 추진

박민주 기자 입력 2013-11-15 07:30:00 수정 2013-11-15 07:30:00 조회수 0

웰빙 붐 조성과
건강에 대한 관심 고조로
기능성 물질이 많이 함유된
잡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수시가 잡곡 명품화에 나섰습니다.

여수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년간 6억 원을 들여
잡곡 명품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여수 잡곡영농조합법인을 조직하고,
최근 화양면에 잡곡 도정시설을 준공했습니다.

여수에서는 두류 300ha, 옥수수 200ha,
조.수수 30ha가 재배되고 있으며,
여수시는 앞으로 '여수 米 잡곡' 브랜드화로
차별화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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