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를 여성친화도시로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5)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는
여성정책 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 시설 개선과 양성평등 정책 등
여수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의 삶의 질과 위상을
높이는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009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내년 재지정을 앞두고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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