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어촌의 고유한 문화를 발굴해
국가의 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관리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어촌 관광 활성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역의 고유한 어촌 문화를
국가 중요 어업문화유산으로 지정받기로 하고,
전승가치가 높은 어업 방식과
해안 경관 등을 적극 발굴.신청할 계획입니다.
국가 중요어업문화유산은 현재
전국적으로 5개가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전남이 3개로 가장 많고,
정부로부터 지정 이후 3년 동안
7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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